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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은 숨바꼭질 놀이하는 고양이!

평상시에는 주변에서 저를 항상 감시하듯 보이는곳에서 있는데, 가끔 갑자기 한두시간씩 사라지면(?)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왜냐면 물감이는 말썽쟁이니까... 가끔 탈출을 노리며 베란다로 가서 조용히 식물을 뜯어 먹거나 조용히 어딘가서 홍삼팩을 뜯어 먹거나 하기 때문이예요!(한두번이아니죠..ㅠㅠ) 안보이고 조용하다 싶으면 찾아봐야하는 물감이,

요즘 맘에 들어하는 장소는 바로 책상아래쪽 바구니 안이다. 방 인테리어를 바꾸며 잠시 비워둔 곳인데 진짜 바꾸자마자 비어있는곳을 찾아서 들어가 숨어있는 능력자 박물감!

그래도 귀여우니 봐줬다... 털이 가득한 바구니 안이 걱정되지만 익숙합니다. 바구니가 너무 맘에 들었는지 요즘은 바구니채로 들고 움직여도 안나옵니다. 그렇게 좋을까?

처음에 발견했을때는 몸을 둥글게 말고 있어서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바구니색이랑 같아서 더 잘안보여서 아무리 불러도 안나오다 숨어있는걸 발견하고 귀여움에 집사는 몸둘바를 모르고 사진만 찍어댑니다. 그래도 쫍긴한지 가끔 나와서 스트레칭하고 다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귀여운데 왜저라나 싶은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귀여우니까 가끔 바구니채로 꺼내서 침대옆에 두는데, 밖에 꺼내놔도 그안에서 잠만 잡니다.

집사라면 다들 알겠지만 티비뒤에도 자주 숨는 물감이,

들어가지 못하게 양쪽을 막아두면 아래쪽 공간으로 들어가는데, 가끔 나오기 힘든지 나오다 다시 들어가서 그냥 안나옵니다. 이럴거면 왜 꾸역꾸역 들어가는지ㅠ 특히, 요즘에는 날씨도 더운데 저기 더 더울텐데.. 너의 선택이지만 집사는 웃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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