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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포인세티아 이마트 식물코너에서 구매(포인세티아 키우기, 물주기) 

너 좀 예쁘다냥?

 

이마트꽃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머니와 이마트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낼만한 소품을 구매하려다 우연히 들른 식물코너에서 발견한 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에 대해 적어보록 하겠습니다.

 

 

이마트에 생각보다 예쁘게 포장된 식물들이 많더라구요~ 어머니는 다 사고 싶으시다고 왔다갔다 구경하느라 바쁘셨어요.

 

 

 

그러다 어머니 눈을 사로 잡은 바로 이 꽃!

 

포인세티아

 

일명 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 인데요! 이거 하나만 집에 둬도 크리스마스 분위가 날것 같다며 어머니는 이걸로 사시기로 결정하셨어요. 특히, 이 포인세티아는 다년생 식물이기에 한해만 키우고 보내는게 아니라서 더 좋은것 같네요.

 

 

포인세티아(Poinsettia)란?

포인세티아는 열대관목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화하는 특성때문에 유럽에서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널리 알려져 사용되어왔습니다. 겨울에 피어나는 특성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역시 겨울철 화분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포인세티아 신품종으로 분홍색, 흰색, 연황색등등 다양한 색상의 꽃을 만나 볼 수있다고 합니다.

 

 

 

포인세티아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안으로 들여와야하는 겨울철 화분이지만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최저온도가 13도로 적정온도는 21~25도정도라고 합니다.

 

포인세티아는 단일식물로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밤의 길이가 길어질때 개화하는 식물인데요. 밤의 길이가 길어지는 것이 개화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울때는 어두운방에 보관하거나 박스나 검은 비닐로 덮어서 암기의 조건을 임의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포인세티아 물주기는? 

성장을 하는 시기인 봄, 여름, 가을에는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하지만 겨울에는 겉흙이 말랐을때 듬뿍 물을 주면 됩니다. 특히, 포인세티아는 잎까지 물주는 것을 싫어 하기 때문에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흙부분에 조심스럽게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든잎이 툭 떨어지는 대부분 과습인 경우가 많고 잎이 쉽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시들어 있으면 물이 부족한 경우라고 합니다.

 

포인세티아의 분갈이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해야하는데요. 포인세티아의 뿌리는 상단히 예민하기 때문에 개화기인 10월 부터 1월까지는 분갈이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5월달쯤에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마트에서는 꽃이랑 하얀색 인테리어 소품(?)을 포함하여 9,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두개를 같이 구매했습니다.(따로 꽃만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고양이에게는 포인세티아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나 강아지들은 포인세티아 잎에 있는 Phorbol이라는 독성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먹을경우 설사나 구토,피부트러블, 침흘림증장,눈충혈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에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크리스마스식물

 

왼쪽은 활짝 핀 상태이고 오른쪽은 아직 덜 핀 상태입니다. 꽃이 피어도 오래가는 편이라고 합니다.

 

 

아직 크리스마스도 조금 남아있고 해서 저희는 조금 덜핀것으로 선택해서 가져왔어요! 사실 어머니는 스피커 위에 올려두고 싶어 하셨지만 물감이 때문에 할수없이 의자위에 임시로 두었습니다. 물감이 가면 스피커로 내려놓을거래요~(먼치킨고양이라 이정도위치에 올려놓으면 못올라가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래도 불안하니 사람이 없을땐 아예 치워버리고 가야겠어요!)

 

포인세티아크리스마스

 

가까이 가진 않고 멀리서 바라보는 박물감군,

집사야~쩌거쩌거 탐난다냥!

 

크리스마스꽃

 

꽃 하나로 집안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 지내요. 물감이도 나름 맘에드는지 왔다 갔다 하면서 한번씩 쓰윽 쳐다보고 갑니다.(설마 다른 의도가 있는건 아니지?!)

 

여러분도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포인세티아로 집안 분위기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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