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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필수템, 고양이 윈도우 해먹 1년 사용후기! 대만족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물감이가 귀염 뽀작 아기 냥이였을 때 구매해서 벌써 1년 넘게 잘 사용 중인 윈도우 해먹을 소개할까 합니다. 가격은 한 개에 6500원인데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2개를 사서 물감이가 밖을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해주었지요~ 아시는 분 폴드 고양이 2마리 키우는데 그분도 이거 오래 사용했다고 하시는 걸 보니 무게가 조금 나가도 잘 버티는 듯합니다. 

 

 

물감이는 다리가 짧아서 높은 곳에 설치는 못해줬어요. 아기 때 겨우 올라가는 위치에 일단 설치를 해두고 쭉 그 위치에 있습니다.(떼었다 부쳤다 하면 접착면이 약해질 것 같아서 그냥 이대로 사용 중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요것보다 좀 더 높이 올라갈 수는 있는 물감이지만 주변에서 물감이가 폴짝 올라가면 깜짝 놀라세요~ 생각보다 잘 뛴다며, 먼치킨 은근 활동성도 좋고 의자에도 잘 올라가고 점프력 좋습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서 사색을 즐기는데 사준 보람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자주 올라가요! 물론 아래서 볼때도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워서 땅바닥이 시원한지 아래서 볼 때도 많아요.

 

 

현관문 쪽에 붙이느라 제가 셀프로 폭을 좀 줄여서 설치했어요. 그래서 시중에 파는 것보다는 조금 작습니다.

여기 올라가 있는 모습이 귀엽다고 카메라로 찍어주셨는데! 냥생샷 건졌어요~~~!!! 이렇게 이쁜 아이를 맨날 못생기게 찍어준 박 집사 잘못이 큽니다.

 

 

고양이 윈도우 해먹 좀 불안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생각보다 안정감이 있어 물감이도 요 위에서 요리조리 돌아다니고 막 뛰기도 합니다. 와이어는 최대 10~15KG까지 끄덕 없이 버틴다고 하네요! 총사이즈는 가로 55cm, 세로 35cm로 넉넉한 넓이!

 

 

참고로 물감이의 무게는 2.4Kg(이번에 그나마 살이 쪘습니다!!)입니다. 무게가 별로 안나가는 편이라서 아주 완벽하게 해먹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물감이!

 

 

하나는 낮은 위치에 설치해줬으니 다른 하나는 좀 더 높은 위치에 설치해주었습니다. 또한, 이쪽은 햇빛이 직격타로 들어오는 곳! 고양이가 일광욕을 즐기며 바깥세상을 구경(고양이 티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랍니다. 물론 한 번에 못 올라가서 저 옆에 쿠션을 밝고 선반 위로 올라가서 벽을 타고 해먹으로 가는데 이 또한 뭔가 고양이가 좋아하는 코스 아닐까요?

 

 

이렇게 높은 위치에서 일광욕까지 하면 기생충 제거, 비타민 흡수, 스트레스 해소, 칼슘 흡수 촉진에 도움이 되는 데다가 고양이들이 좋아하기까지 하니 고양이창문해먹, 필수템 중 하나로 뽑힐만하겠죠?

 

 

그래도 나름 높은 위치라 불안해서 다른 와이어로 한 번 더 고정해줬습니다. 1년 이상 사용 중이지만 흡착판은 미동도 없어요. 요즘은 여름이라서 햇빛이 너무 강한지 낮에는 현관 쪽으로 가고 저녁이나 새벽에 여기에 올라가서 잠을 자거나 밖에 새 구경을 하더군요. (겨울에는 눈 내릴 때 여기 올라가서 눈 잡겠다고 냥냥 펀치 날리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

 

 

흡착판은 기본 4개, 추가해서 2개 더 달아 총 6개로 안정감 있게 잡아주었고요! 튼튼한 강선이라 끊어질 걱정도 많이 없어요.(아이가 이걸 무는지는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아주 가끔 위에서 놀아주다 보면 흥분을 주체 못 해서 한 번씩 끈에다 냥냥 거리더군요.)그리고 폴리원단으로 만들어져 있는 밑받침은 발톱에 걸리거나 그런 거 없이 견고해요. 여름에는 그냥 사용해도 되고~겨울에는 조금 따뜻한 털 쿠션을 올려주면 더 좋아해요. 또한 설치 방법도 굉~장히 쉬워서 5분이면 끝나요! 단, 흡착판 위치를 미리 잘 선택하셔서 붙여주는 게 좋습니다.

 

또한 흡착판이 만약 잘 붙지 않는다면 흡착 판부분을 물로 깨끗이 씻은 후 바짝 말리고 붙일 유리도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그 후, 흡착판을 붙인 후 공기를 빼내고 10분 후에 사용해주세요.

 

 

 

가격 대비 참 잘 사용하는 물건 중 하나인 윈도우해먹(창문해먹)인것 같아요. 사주고 제일 잘 사용하는 심지어 캣타워보다 더 많이 쓴답니다. 그래서 집사 맘이 참 뿌듯합니다. 다행히 새 모이를 안 두어도 참새랑 벌레 친구들이 문 앞에서 위잉~ 돌아다녀서 박물 감군은 현관 쪽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가을에는 낙엽에 환장하고 겨울에는 눈에 환장하고 봄에는... 없나?? 여하튼 여름에는 벌레에 환장하고 사계절을 두루두루 즐기고 계십니다.

 

(여기 좀 좋다옹 ~)

 

 

제가 구매했던 곳은 네이버 쇼핑에서 고양이 윈도우해먹을 치면 6500원에 별지기의꿈 쇼핑몰에서 구매했습니다. 더 이쁜 디자인을 구매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나름 만족하고 계속 사용 중인 해먹입니다. 여러 가지 아이의 다양한 포즈 사진까지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어서 더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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