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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트러블패치 추천! 이거 괜찮더라구요~!

 

 
요즘 마스크 때문에 얼굴트러블이 많이 올라오는데! 트러블이 올라오면 가만 못두는 성격이라 억지로 짜서 망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에도 짜고 급 후회하면서 트러블 패치를 찾는데 마침 다 떨어져서 올리브영에서 급하게 사왔던 3M 넥스케어 블레미쉬 클리어 커버입니다.

트러블 패치 살때 짜고난 후 붙이는 패치(핑크), 짜기 전에 붙이는 트러블 (퍼플)이 있으니 본인의 트러블 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구매하면 됩니다.

 

 

 

사실 트러블 패치를 사서 만족한 적이 없었는데, 이건 어떨지 궁금해하면서 개봉했는데,

사이즈가 2가지로 나뉜건 좋은데, 생각보다 많이두껍더라구요! 얼굴에 붙이면 다 티가 나는 패치라서 티나는게 싫으신분들께는 별로 일수도 있을것같아요.

 

 

 

 
러블 자기전 블레미쉬 패치 릴리프 (퍼플)
그리고 자고 난후 블레미쉬 패치케어(핑크)

강력 흡수 커버로 넓은 면적을 확실하게 커버 , 타사의 비해 많은 양의 삼출물을 흡수 할 수 있어요.

짜기 전에 붙이는 패치는 티트리 잎 오일 성분이 두배 추가되었으며 윌로우 허브 성분(분홍 바늘꽃 추출물)이 예민하진 부위를 진정시켜 준다고 해요!

 

 

사용 방법은?

세안후 붙이는 부위에 물기를 제거, 스킨클렌저로 닦아준뒤 이지픽으로 손대지 않고 붙이면 됩니다.

 

 

 

 

 

솔직 사용후기는?


처음에는 두꺼워서 불편하겠다 싶었는데, 사용해보니 여태까지 사용했던 트러블 패치중 제일 빨리 회복이 되었던것같아서 만족합니다.

억지로 짜내서 상처입은 피부위에 붙였는데 2틀만에
바로 회복이 되더라구요.

티가 안나는 패치보다 티가 나도 확실한 효과가 있는 패치가 더 좋은것같아요.

짠 후 붙이는 패치가 너무 괜찮아서 짜기전에 붙이는 패치도 사서 붙여볼까합니다. 평을 보니 대체적으로 다 좋아서 더 기대가 됩니다 .

그럼 모두 해피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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