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은 숨바꼭질 놀이하는 고양이! 평상시에는 주변에서 저를 항상 감시하듯 보이는곳에서 있는데, 가끔 갑자기 한두시간씩 사라지면(?)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왜냐면 물감이는 말썽쟁이니까... 가끔 탈출을 노리며 베란다로 가서 조용히 식물을 뜯어 먹거나 조용히 어딘가서 홍삼팩을 뜯어 먹거나 하기 때문이예요!(한두번이아니죠..ㅠㅠ) 안보이고 조용하다 싶으면 찾아봐야하는 물감이, 요즘 맘에 들어하는 장소는 바로 책상아래쪽 바구니 안이다. 방 인테리어를 바꾸며 잠시 비워둔 곳인데 진짜 바꾸자마자 비어있는곳을 찾아서 들어가 숨어있는 능력자 박물감! 그래도 귀여우니 봐줬다... 털이 가득한 바구니 안이 걱정되지만 익숙합니다. 바구니가 너무 맘에 들었는지 요즘은 바구니채로 들고 움직여도 안나옵니..
날씨가 쌀쌀해지면 가슴에 머리를 콩콩(feat.개냥이 코스프레) 날씨가 쌀쌀해지면 무릎냥이, 애교가 급 늘어나는 고양이! 그것은 바로 공기가 차가우니 따뜻한 집사의 몸온도를 노리고 오는것인데요! 그닥 스킨쉽을 좋아하지 않는 물감이도 겨울철에는 자꾸 집사의 명치에 머리를 콩콩! 겉옷을 안입고 있어도 어디를 그렇게 들어가겠다고 자꾸 들어갈곳도 없는데 머리를 들이밉니다. 그러면 어쩔수 없이(?) 집사는 점퍼를 가져와 입습니다. 그러면 쑤욱~~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 물감이, 간혹 집사가 매우 귀찮을때에는 이불로 약간 공간을 만들어주면 쏘옥~ 들어갑니다. 마치 사람이 자는것처럼 이불을 덮고 자는 물감이, 자다 일어나면 눈이 반이 되서 단추구멍처럼 보이는것도 매력적이랍니다. 아직 잠이 덜 깨서 비몽사몽, 담요보다는..
길냥이의 탈을 쓴 강아지인가? 행복했던 만남 휴무날이라 들렀던 청계사, 잠시 앉아 자연의 소리와 함께 멍때리는 순간 쓰윽 다가온 한 고양이,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었더니 손에 머리를 부비적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절에서 지내는 고양이라 사람손을 많이 탔는지 경계심이 하나도 없었던 이아이, 궁디팡팡을 한번 해주고 반응을 보니 더 해달라고 궁디를 저한테 들이 미는거예요! 그래서 궁디팡팡 몇번 해줬더니 좋은지 냥냥 거리더니 함께온 지인분에게도 다가가다 지인분이 손을 내미니 휙 돌아서더니 갑자기 제 무릎위로 올라오더니 털썩 자리를 잡고 누워버렸답니다.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당황한 마음도 잠시, 고양이를 스윽~스윽 만지니 제 마음이 따뜻해 지는 느낌이였어요. 처음보는 사람의 무릎위에 혼자 올라와서 드러눕더니 만져..
고양이는 관심이 없지만 잘자라나는 캣닢,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를 올렸었는데요~ https://mulgammom.tistory.com/317 캣닢키우기 2주차, 벌써 물감이에게 버림받음 (feat.다이소 캣닢씨앗) 다이소 냥이친구 캣그라스 캣닢씨앗 2주차, 캣닢새싹에 관심이 일도 없는 고양이 물감: 화난거 아니다옹!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소에서 구매한 캣닢씨 mulgammom.tistory.com 2주차에 조금 싹들이 올라오고 물감이는 전혀관심이 없는상태라고 말씀드렸는데요~ 혹시나 싹이 너무 작아서 그런가 싶어서 계속 열심히 물을 주면서 키워봤어요. 애타게 쳐다보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다른곳을 쳐다본듯 싶습니다. 싹이 작을때는 다이소에 캣닢키우기 키트에 있는걸로 다 괜찮은줄 알았는데, 싹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