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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
이게 뭐라구 신난 고양이

고양이 장난감 살 필요가 없다. ( feat. 알수없는 고양이의 마음 ) 이것은 바로 나무젓가락 껍데기, 이게 뭐라고! 물감이의 집착이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시작은 그냥 무심코 배달음식을 시켜서 먹는다고 젓가락을 뜯다 흘린 나무젓가락 껍데기를 바람처럼(조금 느리긴했지만) 쉭! 발로 잡아채며 신들린 드리블을 선사하며 약 10분간 가지고 노는것으로 시작 되었지요. 이제는 나무젓가락 껍데기만 보면, 홀린듯 다가오는 박물감 군입니다. 늘 그렇듯 손이 아닌 코가 먼저 나가는 박물감군, 그렇다고 맛을 보진 않으십니다. 단지 잠시 씹으실 뿐입니다. 박물감군이 나무젓가락 껍데기를 get 했을때의 모습은 바루! 둥기둥가! 너무 신난모습? 종이껍데기에서 나는 소리가 낙엽이나 비닐같이 바스락 소리가 나서 좋아하는것 같은데,..

박집사 정보/물감이 일상 2020. 11. 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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