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쌀쌀해지면 가슴에 머리를 콩콩(feat.개냥이 코스프레) 날씨가 쌀쌀해지면 무릎냥이, 애교가 급 늘어나는 고양이! 그것은 바로 공기가 차가우니 따뜻한 집사의 몸온도를 노리고 오는것인데요! 그닥 스킨쉽을 좋아하지 않는 물감이도 겨울철에는 자꾸 집사의 명치에 머리를 콩콩! 겉옷을 안입고 있어도 어디를 그렇게 들어가겠다고 자꾸 들어갈곳도 없는데 머리를 들이밉니다. 그러면 어쩔수 없이(?) 집사는 점퍼를 가져와 입습니다. 그러면 쑤욱~~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 물감이, 간혹 집사가 매우 귀찮을때에는 이불로 약간 공간을 만들어주면 쏘옥~ 들어갑니다. 마치 사람이 자는것처럼 이불을 덮고 자는 물감이, 자다 일어나면 눈이 반이 되서 단추구멍처럼 보이는것도 매력적이랍니다. 아직 잠이 덜 깨서 비몽사몽, 담요보다는..
박집사 정보/물감이 일상
2022. 11.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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