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프롬벳 고양이 유산균 한달후기(피똥은 그만~)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유산균 프롬벳 구매하여 급여한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장이 매우 예민한 편이라 브랜드에 따라 유산균 반응이 많이 다릅니다. 어떤때는 적응시킨다고 소량으로 주다가 늘려도 자주 설사를 해서 결국 못먹이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요즘 또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지 혈변을 보는 횟수가 많아져 유산균을 다시 구매해 봤답니다.(물감이의 경우 새빨간 피가 똥꼬나 진액에 약간 섞여서 보입니다.) **참고로 물감이는 혈변을 봐서 병원 가서 진단을 여러번 받았는데 이상은 없고 그냥 장이 예민해서 그런거라 약먹으면 괜찮았다가 다시 안좋아졌다가 반복된다고 합니다. 혈변을 가끔 보는것 외에는 잘먹고 잘싸고 잘 놀고 합니다!** 쿠팡에서 ..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 필수 영양제로 뽑히는 유산균, 꼭 급여해야하는걸까요? 고양이의 화장실 상태를 매일 체크하는건 집사의 일상중 하나입니다. 변상태에 따라 고양이의 건강을 체크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평상시보다 무른 변을 본다거나 횟수가 줄어든다거나 변의 모양이 다르다거나 등등 다양한 고양이 변상태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건강과 직결된 만큼 유산균은 고양이의 필수 영양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이에게 유산균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들도 유산균을 급여하면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 장건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변비나 무른변,냄새가 심한변을 보는 고양이들에게 유산균을 먹이면 장건강 개선이 되어 변상태 개선이 됩니다.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면서..
가격대비 괜찮은 고양이 유산균 (38.5ºc 유산균 한스푼) 고양이 필수 영양제로 뽑히는 유산균, 그래서 물감이 데려오고서 꾸준히 급여중인 유산균 제품은 바로 38.5 유산균 한스푼 제품입니다. 벌써 여러통 먹였는데 확실히 몇일 못먹일때는 화장실을 좀 못가고 변도 자잘하게 봐서 먹이는게 좋은가보다 싶어서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광고 후기에 꾸준히 먹이면 냄새도 덜 난다고 하는데, 왜 물감이 삐융 냄새는 화장실 다녀오면 멀리서도 느껴지는걸까요? 바로 알아채서 치우라는 집사를 위한 배려인거니? 여러통 먹이고 있는 유산균 한스푼은 물감이가 꾸준히 먹고 있는 초유한스푼(면역력 강화)과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매번 두개를 함께 구매하고 있어요. 광고 관절영양제는 못봤었는데, 이번에 보니 새로 나왔길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