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성비 좋은 콜라겐은 <절대! 원료가 다른 콜라겐 >

돌고 돌아 다시 절대원료가 다른 콜라겐으로 돌아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돌고 돌아 다시 원래 먹던 가성비 좋은 절대! 원료가 다른 콜라겐 구매 후기입니다. 일본 콜라겐 가루에서 부터 비비랩 콜라겐 에버뷰티까지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그중에서 제일 많이 재구매를 했던 제품으로 가성비가 제일 좋은 제품이랍니다.

 

 

 

절대콜라겐은 오리지날 버전인 절대원료가 다른 콜라겐과 업데이트되어 나온 절대콜라겐 플러스 이렇게 두가지 제품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Weishardt & Lis France사(180년 정통을 가지고 있는 세계최대 콜라겐 공급업체중 하나) 에서 제조된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를 사용했습니다.

 

 

절대 콜라겐 오리지날 버전은 한봉지에 총 150g이 들어가 있고 콜라겐 99%(프랑스), 비타민C(영국)1%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절대콜라겐 플러스는 2g 30포가 들어가 있으며 스틱형제품으로 오리지날과는 다르게 콜라겐 99%와 서우 혼합분말1%이 들어가 있는데, 이 혼합분말에는 비타민C와 비오틴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추가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오리지날에는 콜라겐과 비타민 c만 있지만 플러스에서는 하나만 먹으면 다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비오틴이 들어가 있다는게 차이점이며 가격은 절대 콜라겐이 2500원 더 비싸고 용량은 적습니다.

 

 

 

둘다 무색 무취라고는 하지만 물에만 타먹으면 약간은 비릿한 향이 나긴 합니다. 

 

 

<절대원료가다른 콜라겐 솔직후기>

집에서 두고 먹기에는 오리지날이 좋고 깜빡하고 안먹었을때를 대비해서 플러스를 가방에 몇개 넣어두면 딱 좋습니다. 확실히 콜라겐을 먹을때와 안먹었을때와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달 넘게 안먹으면 푸석해지는 느낌이 조금 들어서 다시 구매해서 먹게되는데 가성비가 좋은 절대원료가 다른 콜라겐은 6번은 넘게 사먹어서 추가 설명도 보지않고 믿고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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