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셀프토이 헥스버그, 고양이 벌레 사랑을 이용한 고양이 셀프 장난감 후기입니다. 이 헥스버그를 산지는 반년정도 되었고 다른 움직이는 벌레 장난감도 사봤는데, 다른 로봇버그 무당벌레 장난감이랑 다르게 이 헥스버그는 고양이가 냥펀치를 날려서 뒤짚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움직이여서 사용하는데 다른 로봇버그(벌레장난감)보다 편합니다. 로봇버그도 냥님의 무드에 따 반응 유,무가 갈라집니다. 처음에 반응을 안한다고 해서 아쉬워하지마세요! 물감이는 처음에는 졸졸 쫓아다니더니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좀 덜 쫓아다닙니다. 자기한테 오면 탁 하고 잡는정도? 그래도 시선은 계속 쫓아다녀요. 단지 냥춘기 몸이 무거우신가 봅니다. 고양이의 흥미는 언제 돌아오는지 모르겠어요. 요일을 정해서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나머지는 안보이는곳에..
연예인이 먹는다는 이너뷰티 에버콜라겐 코큐 알약, 저도 한번 먹어봤어요:) 친구 덕분에 저도 비싼 콜라겐 알약을 먹어봤습니다. (좋은친구죠?!) 2박스나 주었기에 2달치로 먹어볼수 있었습니다. 원래 먹던 콜라겐은 1년 넘게 먹었기에 알수있었지만 사실 이건 2개월이라 막 엄청 달라졌다 이런느낌은 아니였지만 한번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에 친구에 받은 에버콜라겐(Ever Collagen) 코큐입니다. 에버콜라겐 종류가 다양한데 이 코큐가 제일 최신버전이라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에콜라겐 코큐 통은 디자인이 옛날 어머니가 쓰시던 크림통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레트로가 인기여서 그런걸까요? 에버콜라겐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1,000mg(1일 섭취량 기준 100%)가 주원료 입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