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라면 꼭 알아두어야할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 안녕하세요. 귤을 까는데 근처에 있던 고양이가 마구 놀라서 도망가거나 집사가 밖에 나갔다 오면 냄새를 킁킁 맡는 고양이의 모습을 한번쯤 보신적이 있을텐데요! 고양이 역시 사람보다는 후각이 발달 되어있기에 냄새에 대해 예민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고양이 싫어하는 냄새, 고양이에게 위험한 냄새는 집사가 알아두어 피할수 있는게 좋습니다. -시트러스향 가까이서 냄새를 안맡더라도 귤이나 레몬향은 한발자국 떨어진곳에서도 호로록 고양이들이 도망갈 정도로 싫어하는 향입니다. 특히 오렌지,레몬,귤같은 강한 산성의 과일들은 고양이가 섭취할시에 위에 큰 부담이되어 통증을 느낄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민트계열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멘솔냄새, 박하냄새계열을 싫어합니다. 그렇..
평촌배달 맛집이라고 해서 족발야시장 포장했는데...흠....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촌 먹자골목에 있는 족발야시장에서 포장을 해온 후기입니다. 원래 먹던곳이 있었으나 어머니가 궁금하시다고 하셔서 포장해가자고 해서 평촌학원가에 있는 족발야시장에 직접가서 주문후 기다려서 픽업을 해왔는데요. 차장은 가게 바로 앞에 있고 이른 오후라 주차장이 널널했습니다. 메뉴는 아래를 참고, 많이 배달로 시키시니 앱이 더 자세하게 나와있는것 같습니다. 저희는 반반 족발을 포장으로 주문했는데, 사이드가 머가 나오는지 전혀 알수가 없어서 막국수를 추가 할까 싶어서 쟁반 막국수를 추가 주문을 부탁드렸어요. 매장에 붙어있는 포스터에 있는 가격인줄 알고 주문했는데 가격도 인상했는데 그에대한 설명이 전혀없어서 나중에 가격을 알았습니다. ..
자꾸만 손이가는 맛있는 체리 고양이 급여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최애 과일중 하나인 체리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세일도 많이 해서 갑자기 궁금해졌답니다. 과연, 고양이에게 체리 급여해도 될까? 지금부터 고양이 체리 급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체리의 씨를 뺀 과육부분은 고양이에게 급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분명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흡수가 잘 되는 포도당이 주성분인 체리, 이 외에도 칼륨이나 미네라,철분, 비타민 A나 C등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체리 한개에 약 2.5kcal로 저칼로리라고 볼 수 있지만 당질이 많이 들어가 있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고양이에게 급여할 때에는 고양이에게 급여할 수 있는 적정량만 급여해야합니다. 특히, 체중과다의 ..
내돈내산 추천템! 피몽쉐 하이드로 피에이치 밸런스젤 가끔 피부가 미쳐서 초 예민해지는 상태가 될때마다 구매하는 피몽쉐 와인젤! 처음에는 피부샵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지인분 추천으로 한 8년전쯤에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때는 20대 후반이라서 사용하면 바로 물광느낌이 딱 나면서 효과가 너무 확 느껴져서 인생템이라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워낙 이것저것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하는걸 좋아해서 다른 제품을 쓰다가도 피부가 많이 예민해지면 다시 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원제품명은 피몽쉐 하이드로 피에이치 밸런스젤이지만 와인젤로 더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저도 사실 피몽쉐 와인젤로 검색해서 구매한답니다. 글을 쓰느라 검색을 하다보니 2020년 수분에센스 글로우픽에서 1위,화해 촉촉함 만족도 96%를 찍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