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 펫둥이 짜먹는 고양이간식 츄르 솔직후기

츄르는 1일 1봉 해야한다냥! 가성비 좋은 펫둥이 고양이 츄르간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성비 좋은 고양이 간식을 포스트해볼까 합니다. 

 

고양이들이라면 다 좋아한다는 츄르(간혹 안먹는 고양이들도 있긴 하지만!) 고양이간식, 하루에 1봉씩 먹고 습식사료 먹고 동결건조 간식 먹고 그러면 은근 한달치양이 오만원은 뚝딱 나가는것 같습니다. 집사의 인생이란 내가 안먹어도 너가 맛있게 먹는다면 행복감을 느끼지만 그래도 가성비 좋은게 있다면 바로 구매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펫둥이 짜먹는 고양이 간식은 한봉지에 총 30개가 들어가 있고 연어맛,참치맛,닭고기맛 총 3가지 맛이 10봉지씩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점에서는 만약 내 고양이가 참치를 먹으면 설사를 한다거나 연어를 먹으면 안좋다던가 이렇게 알레르기가 반응이 보이면 좀 아쉬울것 같기는 합니다만, 물감이는 그런거 없으니까 상관없답니다.

 

 

일본 츄르들으 뭔가 물타입처럼 흐르는 제형의 츄르들이 대부분인데 요거는 좀 꾸덕집니다. 짜면 그 모양 그대로 쑤~욱 나오는 모습이 마치 흐물젤리같다고나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흐르는 츄르보다는 이런 꾸덕진 츄르가 줄때 더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 물감이는?

 

 

흐르는 타입 츄르만 요즘 계속 먹었더니 계속 할짝이네요! 그래도 금방 적응을 하고 

 

 

냠냠 맛있게 드십니다. 점심에 반개 저녁에 반개 이렇게 하루에 한개 주고 있습니다.(물감이는 간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해서 더 주고 싶어도 못준답니다.)

 

요즘 살이 빠져서 다시 2.2kg 으로 빠져서 홀쭉해진 모습을 보니 츄르라도 잘 먹어주니 다행입니다. 후기를 보니 기호성도 좋은것 같으니 반려묘가 츄르를 좋아한다면 가성비 좋은 펫둥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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