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방심하면 가져갑니다. 고양이장난감사냥꾼 박물감! 안녕하세요. 요즘따라 저녁마다 놀아달라는 떼쟁이 박물감군의 집사, 박집사입니다. 물감이는 오뎅꼬치는 별로 안좋아하고 이렇게 바스락+반짝이는게 있어야 좋아하는데, 이불도 바스락 거려서 저위에서 이렇게 반짝이는 고양이장난감을 마구 움직여 주면 신이나서 동동동 거리는데요! 열정을 다해 꼬치를 흔들어주면 홀린듯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물감이, 동공이 풀린듯해 보여 너임뫄! 10분정도 놀아주면 되겠지 싶어서 이렇게 신나게 10분 놀아주고 이제 작업을 해볼까 싶어 컴퓨터를 틀고 돌아보니... 고새를 못참고 장남감을 들고 튀고있는 박물감, 박집사:그거 어디로 가져갈라고? 물감:햡햡햡(대답할 생각 전혀없음) 집사가 다시 뺏어갈까봐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결국 간곳은 ..
어디서든 지켜보고 있다 집사야! 집사바라기 고양이 안녕하세요. 이번에 방청소를 하면서 믈감이가 침대를 타고 창문밖 베란다로 자꾸 나가려고해서 침대위치를 바꿔버렸는데, 전체적 가구배치가 바뀌니까 물감이둥절, 처음엔 어색해하더니 금방 또 박집사옆에서 빙빙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책상을 다 가져다버려서 작업공간이 없어 요즘 이렇게 탁자를 펴놓고 앉아있는데, 집중해서 글을 적다보면 느껴지는 뜨끈한온도! 집사, 갑자기 모하냐옹? 짜잔, 아래서 가끔 집사를 째려보기도 하고 벌러덩 누워 자기도 하고 완전 박집사 옆에 딱붙어 있는 물감이입니다. 아,뭔데 들어갈끄다옹!! 쓰윽~ 저리가라고 밀어내도 뚱땅 무릎위로 올라와 박집사의 자리를 탐하는 그대의 이름은 박물감!! 그냥 비켜달라는걸까요~? 제 껌딱지가 아닌 그냥 ..
고양이와 행복한 일상 , 추운날씨는 싫지만 이럴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들어 최강한파로 난방을 틀어도 추워 맨날 담요를 달고 살고 있는 박집사입니다. 집사닮았는지 고양이역시 추위를 많이타서 겨울만 되면 잘때 딱붙어 자는 물감이 덕분에 추위보다는 행복함에 몸부림 치고 있답니다.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으면 졸립거나 심심하면 앵겨붙는 물감이, 이건 함정입니다. 이렇게 자기가 와서 부비적 하지만 또 만지는건 싫어해서 오면 고대로 인형처럼 가만히 있어야해요. 미간좀 쓸어줬다고 바로 일어난 박물감군, 발로 밀면서 그만하라고 하지만, 집사마음이 그렇습니까? 자꾸 더 만지고 싶고 괴롭히고 싶은게 집사의 마음이죠~! 결국 깨어나서 입을 쩌~~~억 벌면서하품하시는 박물감군, "나 이제 다 깼다옹!" 아닌것 같은데?..
집사는 무릎이 뽀개질것 같아도, 무릎냥이는 포기할 수 없다.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한가해져서 그만큼 물감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박집사입니다.(짠한 박집사) 블로그라도 열심히 할거라며 쪼그리고 앉아 있으면 늘 나타나는 그대의 이름은 박물감! 집사야 놀아주라냥! 왜 맨날 물감이는 컴퓨터만 하면 개냥이+무릎냥이 코스프레를 할까요?(진심궁금한 박집사) 이렇게 올라와서 놀아달라고 낑낑거려서 컴퓨터 끄고 다가가면 호로록 도망갑니다. 박집사 : 너 왜그러는 거야?(퀘엥~~) 물감 : 집사야 그게 고양이의 매력이다옹! "나는야 밀당천재 고양이님이시다옹" 박집사 : 하아....하하! 올라오는건 너무 좋은 박집사인데, 이번에는 자세가 좀 힘듭니다. 쪼그려 앉은 자세라 무릎이 나갈것 같은데, 물감이는 움직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