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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방심하는 사이를 노린다! 날렵(?)한 먼치킨 고양이의 멸치 사냥

 

멸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멸치사냥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사실 멸치사냥이라기보다 방심한 사이에 줍줍하는 수준이랍니다. 얼마전부터 어머니가 멸치를 다듬으면 이상하게 근처를 맴도는 물감이 어머니가 먹지는 않는다고 방심한 사이, 

 

 

 

방에서 멸치를 다듬다가 부엌에 나오시면서 문을 닫는걸 깜빡하셨는데, 갑자기 소리치시면서 방에 들어가셔서 무슨일인가 싶었더니 물감이가 멸치 머리를 뱉어내고 있는 모습을 포착하셨어요! 다행히 먹지는 않았지만 입에 넣었다 빼서 그런지 주둥이에서 멸치냄새가 뽈뽈나고, 엄청 혼이 났지만 정신 못차리는 박물감! 어머니가 멸치만 꺼내면 꼬리를 부들부들 여기저기 부비부비하면서 좋아합니다.

 

냄새가 난다옹 킁킁!

 

고양이멸치

 

그리고는 어느새 자리를 잡고 앉으시는 박물감군, 근데 꼭 부담스럽게 그렇게 앞에서 앉아서 쳐다봐야겠니?

 

멸치다냥~

할머니가 방심하는사이 냥펀치로 

줍줍하겠다옹!

 

고양이사냥

 

정말 이런 집중력 흔히 볼 수없는데, 막상 주면 먹지도 않을꺼면서 왜 저러고 있나 싶습니다. 멸치냄새 뽈뽈 나는게 너무 좋은가 싶은게 멸치향수에 빠졌나 싶습니다. 물감이가 어머니 손이 뚫어질것 처럼 쳐다보던 물감이 때문에 어머니는 멸치를 다듬을때마다 물감이를 견제하면서 다듬으세요. 

 

 

 

너무 부담스러운 눈빛에 자꾸 멸치 줘도 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는데, 고양이는 사람이 먹는 멸치는 먹으면 절대 안되요! 

<고양이 멸치 급여주의사항>

고양이 전용 멸치 간식이 있지만 사람이 먹는 멸치는 급여하시면 안됩니다. 

1. 염분

사람이 먹는 일반적인 멸치에는 간이 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간이된 사람용 멸치는 급여해주시면 안됩니다. 혹시나 급여를 하고 싶으시다면 염분을 빼주는 작업, 예를 들면 끓여서 주는 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남아있을 염분을 위해 주지않는것이 좋습니다.

2.멸치뼈

큰 멸치에는 잔뼈가 딱딱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딱딱한 잔뼈를 잘 못 삼켰을 경우 식도나 위장을 찌를 수 있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멸치를 만약 급여한다면, 멸치를 삶은 후, 잘게 부숴 뼈를 확인하고 급여합니다. 또한, 영양성분이 고르지 않기에 간식으로만 소량으로 급여해야합니다.**

 

 

 

할무니 방심하지 말라냥

내가 지켜보고 있다옹!

 

귀여운고양이

 

멸치를 다 담고 정리를 하신다고 밀봉해놨는데, 틈새로 냄새가 나오는지 포기하지 않고 냄새를 맡는 물감이,

 

 

결국엔 이빨로 봉지를 물어뜯으려해서 할머니한테 또 혼났데요~~

 

할머니, 하나만 주시면 안되나옹?

안먹고 가지고 놀기만 할께옹~

 

고양이키우기

 

사람이나 동물이나 하면 안된다고 하면 더 하고 싶은지 안먹을거면서 어떻게는 하나는 겟하고 싶어하는 물감이, 그러나 입에 넣었을때 염분이 넘어갈 수 있으니 절대 주면 안되겠죠~ 사실 열빙어 간식줘도 잘 안먹어서 그런류 간식을 안샀는데 다시 한번 사봐야할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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