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르기 좋은 <초공진 : 채움 진 에센스> 솔직후기

무겁지 않은 안티에이징 초공진 채움 진 에센스, 아침에 바르기 좋아요!

 

 

열감케어+안티에이징 관리에 좋다는 초공진 채옴 진 에센스, 저는 얼굴에 홍조도 있고 열도 잘 올라오는 편이라 인터넷에서 할인하길래 냉큼 한개 사봤습니다. 한방화장품은 냄새때문에 호불호가 더 갈리긴 하지만 저는 한방향에 그렇게 민감하지는 않아서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초공진 채옴 진 에센스>

무려 2,820만개가 판매가 된 제품으로 주름개선 및 미백 이중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동의보감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초공진 에센스의 핵심성분 BIO공진으로 탄력저하의 제일 큰 원인인 열감을 내려주어 탄력잇는 피부고 가꾸어준다고 합니다. 크림과 함께 쓰면 더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미샤 크림을 사둔게 있어서 에센스만 구매했습니다.

 

 

초공진 에센스의 핵심성문 BIO공진 20%가 함유되어있는데 이는 특허균주로 만든 BIO오일에 한방원료인 산수유열매추출물(생기충전),타임추출물(수분보충),참당귀추출물(활력충전), 녹용추출물(영양공급)을 넣고 오랜시간 발효시켜 만들어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부쩍 피부가 탄력감이 줄어들어 고민이였는데 이거 바르고 좀 노화방지가 늦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화장품으로 그렇게 미라클적인 효과를 무리겠죠?

 

 

초공진은 피부고민별 라인이 나뉘어져있는데, 채옴라인은 피부장벽 강화 즉 예민하고 지친 피부에 쓰면 좋은것 같습니다. 좀더 딥한 영양케어를 원한다면 소생라인이나 영안라인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에 한번 펌프해보고~ 촥촥촥 흡수 시켜봅니다.

 

 

싹~ 가볍게 흡수되는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초공진 채옴 진 에센스 솔직후기>

한방향이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안느껴지는건 아니니 참고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바르면 코로 퐁퐁 한약냄새가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나쁘지는 않게 느껴졌습니다. 

 

 

피부장벽강화라고 해서 조금더 무거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가볍고 산뜻한 타입의 에센스입니다. 가벼워서 그런지 건조한 제 피부에는 흡수도 잘 되고 바르면 가볍고 산뜻하게 스르륵 감기면서 흡수됩니다.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져서 바로 크림을 발라야하긴 했습니다. 

 

지성피부분들은 더 좋아하실듯? 건조피부타입은 바른후 금방 건조해질 수 있으니 바르실때 촥촥 흡수시키고 빠르게 크림으로 발라주어야할것같습니다. 

 

밤에 바르고 자긴에는 너무 가볍고 끈덕집이 없고 바르면 흡수가 잘되는 타입이라 여름철이나 아침용으로 가볍게 발라주기 좋은 에센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일정도 바르고 있는데 피부가 막 강화되고 열감이 막 내려가고 이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홍조는 그대로~ 그렇지만 트러블도 안나고 끈덕짐도 없어서 가볍게 바를 에센스를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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